두 문장 중, 더 끌리는 문장을 선택해주세요.
“현자에게 믿음은 증거의 크기에 비례한다.”
“나는 나 자신과 모든 인간에 대해 책임이 있다.”
“더 높이 날수록, 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더 작게 보일 뿐.”
“모두 네가 어떻게 보이는가를 본다. 네 본모습을 겪는 이는 드물다.”
“만 년을 살듯 굴지 말라.”
“삶은 뒤를 돌아봐야 이해되지만,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.”
“최후의 심판을 기다리지 마라. 그것은 매일 벌어진다.”
“인간은 자신 행위들의 합, 곧 그의 삶 자체일 뿐이다.”
“나는 삶을 바라지만 의로움 역시 원한다. 둘 다 가질 수 없다면, 삶을 버리고 의를 택하겠다.”
“논변이 이끄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야 한다.”
“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다.”
“유혹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, 유혹에 굴복하는 것이다.”
“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.”
“기도의 기능은 신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, 기도하는 이의 본성을 바꾸는 데 있다.”
“‘그들’이란 말은 아무것도 아닌, 익명의 타성일 뿐.”
“세상이 네게 행한 일로 네가 무엇을 하는가. 그 ‘무엇’이 자유다.”
“시라쿠사에선 호화롭게, 아테네에선 소박하게 먹지만, 나는 어디서든 같은 사람이다.”
“정의의 토대는 신의다.”
“관습은 법의 최고의 해석자다.”
“천개의 숲의 창조가 도토리 한 알에 들어 있다.”
“겨울의 한가운데서, 내 안에 꺾이지 않는 여름이 있음을 발견했다.”
“군주를 판단하는 첫 단서는 그가 곁에 둔 사람들이다.”
“지금도, 처음에도, 인간이 철학을 시작한 것은 경이로움 때문이었다.”
“사회는 진정한 계약이다
—
살아 있는 자, 죽은 자,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 사이의 계약.”
“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.”
“두려움처럼 행동과 이성의 힘을 그렇게 완전히 빼앗는 정념은 없다.”
“생각은 집어치우고, 보아라!”
“성찰되지 않은 삶은 살아볼 가치가 없다.”
“행복에 필요한 것은 아주 적다. 모두 네 안의 사유 방식에 있다.”
“사랑하라, 그 뒤에 네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라.”
“사안이 허용하는 만큼의 정밀성에서 만족해야 한다.”
“습관은 저항하지 않으면 곧 필연이 된다.”
“지식은 힘이다.”
“사랑받고서 누가 가난하랴?”
“현재만이 우리의 것이다.”
“춤추는 별을 낳으려는 자는, 그 내면에 여전히 혼돈을 가져야 한다.”
“낯선 이에게 너그럽고 공손한 사람은 세계의 시민임을 보여준다”
“나는 고독만큼 벗다운 벗을 본 적이 없다.”
“정의한다는 것은 제한한다는 뜻이다.”
“계획에 실패하면,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.”
“사람들은 피난처를 찾지만... 자기 영혼만큼 고요한 피난처는 없다.”
“인간에게 가장 큰 선은 매일 덕을 대화하는 일이다.”
“인간의 이해는 일그러진 거울 같아서 — 사물의 본성을 왜곡하고 물들인다.”
“사람에겐 누구나 남의 고통을 차마 견디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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